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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송파구는 오는 28~30일 '빛의 호수, 마음과 마음을 잇다'라는 주제로 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빛의 예술 또는 빛의 조각이라고 불리는 루미나리에가 설치돼 빛으로 물든 산책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석촌호수 동호 입구 '루마나리에 아치'를 시작으로 △손하트 조형물·은하수 터널·빛 갤러리·포토존으로 구성된 '송파의 빛' △알록달록 아트네온 Wall과 고보조명으로 꾸민 '행복의 빛' △희망의 빛 △스트링 조명이 가득한 '설렘의 빛' 구간까지 라이트 아트를 통한 빛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첫날에는 클래식 연주팀 '더스트링앙상블', 소프라노 '김서영', 팬텀싱어 출연진으로 구성된 '엘본렌테'의 공연이 진행된다. 오는 29~30일에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버스킹과 석촌호수 별빛 시네마가 열리고, LED 캔들, 스노우볼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축제기간 매일 저녁 8시와 8시 30분 석촌호수 무대에서는 '빛의 시어터'를 만날 수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석촌호수를 아름다운 루미나리에와 다채로운 빛으로 물들여, 송파를 사랑하고 석촌호수를 아껴주시는 구민들에게 헌정하는 마음으로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며 "많이 오셔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