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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2022 SUPER100’ 배드민턴 국제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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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10. 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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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인도네시아 배드민턴협회 아렉사 띠르따 부회장(왼쪽 첫 번째)과 KB부코핀은행 이우열 은행장(왼쪽 여섯 번째)이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 젠 방·웨이 야 신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이 후원한 'KB금융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2022 SUPER100'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BWF(세계배드민턴연맹)가 주최하고 KB금융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인도네시아 말랑의 Platinum Arena Malang (플래티넘 아레나 말랑)에서 열렸고, 5개 종목 3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

남자단식에선 렁 준 하오(말레이시아)가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단식에선 가오 팡 지예(중국)가 정상에 올랐다.

남자복식은 라맛 히다얏·프라무다 쿠수마왈다나(인도네시아)조가, 여자복식은 루이 히로카미·유나 카토(일본) 조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혼합 복식에서는 장 젠 방·웨이 야 신(중국) 조가 우승했다.

KB금융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남자단식에서 전 세계랭킹 1위 손완호가 3위, 조건엽이 8강에 올랐다. 여자복식에서는 성승연·김민지 조가 3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 시상식에는 KB국민은행의 자회사인 인도네시아 KB부코핀은행 이우열 은행장이 참석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전 세계 선수들의 투지 넘치는 경기와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 인도네시아에서 처음 후원한 배드민턴 국제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2023년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만큼 KB금융은 양국의 배드민턴 종목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이번 인도네시아 배드민턴 대회를 필두로 다양한 대회 후원을 통해 KB금융그룹의 브랜드 인지도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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