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메르세데스벤츠, 천왕근린공원에 ‘도시숲’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26010012957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10. 26.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그린플러스 도시숲 프로젝트 협약' 일환으로 도시숲 조성
기후위기 대응 및 미세먼지 절감 위해 총 4개 숲 조성 계획
서울시청
서울시청 /박성일 기자
서울시가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천왕근린공원에 '도시숲'을 완공해 나무심기 및 친환경캠페인을 진행했다.

26일 시는 이날 도시숲 완공을 기념해 구로구 주민·서울시 직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및 KCC오토 임직원 등 약 100여명과 함께 '2022 민간참여 녹화사업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시숲 조성은 지난 4월 시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체결한 '그린플러스 도시 숲 프로젝트'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이들은 기후 위기 대응 및 도심 속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공원 내 사유지 보상토지 네 곳에 도시숲 등을 만들기로 했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대상지인 천왕근린공원은 올해 상반기부터 녹화 및 정비사업을 시작했으며 약 6개월 만에 도시숲을 완성했다.

이번에 조성한 도시숲은 총 1500㎡ 규모로, 팔배나무 등 3410주가 식재돼 연간 2292kg의 이산화탄소와 121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12만2322kg의 산소를 생산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시는 도시숲 부지를 제공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는 프로젝트 총괄 및 기부금을 조성해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아이들과미래재단에서는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유영봉 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기업과 함께 협력해 친환경적인 서울의 도시숲과 생활밀착형 공원을 만들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단체와의 협업관계를 유지하고 새로운 후원기업도 발굴해 도시숲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