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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집은 개방적이고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형태로, 부모와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더불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도입됐다.
시는 열린어린이집을 신규 신청한 55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평가 후 5가지 부문(개방성, 참여성, 지속 가능성, 다양성, 지자체 기준)을 심사해 7개소를 제외하고, 총 48개소(신규 선정 12, 재선정 36개소)를 올해 열린어린이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광양시 열린어린이집은 기존 운영 중인 18개소를 포함한 66개소로 확대됐으며, 지역 내 어린이집 111개소(국공립어린이집 30, 민간어린이집 42, 가정어린이집 28, 직장어린이집 2, 단체어린이집 1개 등) 대비 32.24%에 해당한다.
열린어린이집은 선정기간에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부여, 운영활성화비 지원, 종사자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자율적 운영도 일정 부분 보장받으며, 유효기간은 열린어린이집 선정일부터 3년이다.
이화엽 교육보육과장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와 아이, 어린이집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육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해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