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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단풍나무숲길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리는 문화 행사로 가수 십센치(10CM), 송소희, 뮤지컬배우 김민범, 역사합창단 등 공연과 전시관·야외 특별해설, 가족 타종체험, 포토존 등 다채롭게 진행한다.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은 1997년부터 독립기념관 외곽을 둘러싼 방화도로의 양쪽으로 심은 단풍나무가 성장하고 맞붙어 약 4㎞의 붉은 터널을 이루는 명소다.
성인 걸음 기준 1시간 정도의 산책으로 화려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주말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독립기념관에서 문화행사도 즐기고 단풍도 만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