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파주 NFC센터서 개최
8개 팀·183명이 참여해 우승 겨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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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오는 29일 파주 NFC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축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교육청과 대한축구협회가 업무협약을 맺은 뒤 2년째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지난 해(4개팀, 75명)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8개팀, 183명이 참여해 총 12경기를 진행한다. 예선전 성적이 좋은 두 팀이 결승전에 진출해 우승을 겨루게 된다.
축제에는 △콜린벨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홍은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이 함께하고 시교육청 여학생 축구 활성화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송인 윤태진씨가 참가해 학생들과 활동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학생·교사·교육청·대한축구협회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다.
조희연 교육감은 "여학생들의 접근이 어려웠던 종목을 쉽게 접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축구를 시작으로 야구 등 다양한 종목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