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위는 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 논의에 맞춰 '학교 인권교육 체계화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세 차례 '한국인권교육포럼'을 순차적으로 개최해 왔다.
이번 10월 포럼에서는 '더 나은 학교 인권교육을 위해 무엇을 지원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다룬다. 구정화 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총 2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첫 번째 주제인 '자발적인 교원 인권교육 학습공동체 활성화 방안'에서는 개별 학교 등에서 교원이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인권교육 학습 공동체 사례를 공유한다. 인권교육 학습공동체 운영이 교원의 인권교육 역량 강화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학습공동체 운영과 관련한 어려움은 무엇인지 의견을 나누고, 교원 인권교육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두 번째 주제인 '교육청 학교 인권교육 지원 업무의 유지·발전 방안'에서는 최근 교육부 직제 개편으로 민주시민교육과가 폐지된 상황을 공유하고, 해당 변화가 교육청 인권교육 업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학교 단위 교육과정의 편성·운영 자율성이 강화되는 상황을 고려해 교육청의 학교 인권교육 지원 업무가 나아갈 방향을 찾는다.
인권위 관계자는 "구체적인 포럼 논의 사항이 담긴 '한국인권교육포럼 이슈페이퍼'는 인권위 인권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