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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구름’…경북동해안·울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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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10. 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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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4~13도
낮 최고기온 15~22도
구름 많은 날씨<YONHAP NO-4371>
지난 4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 주변 하늘에 구름이 껴있다. /연합
금요일인 내일(28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28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내외로 크겠다.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4~13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다.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다만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에 오는 29일 낮까지 총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동해안에는 이날 새벽부터 29일 낮까지, 울산은 이날 오전과 낮 사이 가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북부동해안·울릉도·독도는 5~20㎜, 경북남부동해안·울산은 5㎜ 미만이다.

한편 해상에서는 동해남부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에 이날부터 바람이 30~50km/h(8~14m/s)로 점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차차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냉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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