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의 올해 3분기 별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7% 증가한 301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6.7% 증가한 303억원을 기록했다.
임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나보타의 경우 북미향 매출액이 전년 대비 두배 이상 성장했으며, 10월 영국 출시 완료했다"며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펙수클루도 내년부터 본격적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며 "펙수클루 적응증확대 위한 임상연구 및 해외 임상개발 관련 비용 증가에 따라 연간 매출액 대비 12% 수준의 비용 집행 예상한다"고 전했다.
임 연구원은 내년 나보타 수출 확대와 펙수클루의 본격 성장을 기대했다. 대웅제약의 4분기 별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5% 증가한 3124억원, 영업이익은 32.1% 상승한 32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임 연구원은 "내년 국내 펙수클루 점유율 확대와 당뇨치료제인 '엔블로' 출시에 따라 처방 의약품 매출액 성장이 전망된다"며 "나보타의 중국, 호주 허가로 해외 진출 지역이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