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사업단·학생팀 등 총 286개 주체 참여
행사 기간 중 산학연협력 주요 정책 논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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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행사는 총 286개 관련 주체가 참여해 미래 사회에 대비한 산학연협력 등에 관한 주제로 폭넓게 논의하고 기업·대학·연구소 간 지속적인 협력 문화를 조성한다.
이번 엑스포는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애도기간임을 고려해 개·폐막식 및 부대행사가 간소화된다. 주요 행사는 유튜브 채널 '2022 산학협력 엑스포'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전시관은 △인재양성 △기업가형 혁신 △산학일체형 혁신 △공유·협업 총 4가지 주제로 배치해 관객이 산학연 협력의 목표와 주요 성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3 세계가전전시회' 수상 제품과 학생참여형 산학공동연구로 개발한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물을 볼 수 있다. 부대행사는 신산업 분야 산학연협력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와 설명회, 학생이 주체가 돼 참여하는 각종 경진대회 등이다.
이외에도 초·중·고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엑스포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직접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아울러 엑스포 기간 중 제8회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가 개최돼 산학연협력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이 논의된다. 안건으로는 '제3차 대학 창업교육 5개년 계획 수립방안'과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 후속 조치 추진현황'이다.
김일수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이번 산학협력 엑스포가 대학·기업·지역사회를 연결해 혁신으로 함께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산학연협력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과 기술혁신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