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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재안전정책 시행계획은 매년 화재사고 사망자 2%를 줄여 5년간 총 10% 저감을 목표로 추진하는 '제2차 화재안전정책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뒀다.
화재안전정책 주요 4개전략은 △화재안전 제도개선 △안전한 환경조성 △대국민 화재예방 홍보·교육 강화 △화재안전 인프라 확보 등이다.
'화재안전 제도개선'은 △물류창고 화재안전 집중관리 △선제적이고 합리적인 다중이용업소 규제 △초고층건축물 안전관리체계 구축 △소방시설관리사 점검실무능력 강화 및 자율적 안전관리체계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안전한 환경조성'은 △화재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대형화재 우려대상 화재안전조사 내실화 △국가중요시설 화재예방안전관리 강화 △IoT 기반 실시간 '소방시설정보관리시스템' 구축·운영 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대국민 화재예방 홍보·교육'은 △생애주기별 소방안전교육체계 확립 △장애인 등 취약계층 소방안전교육 강화 등 국민 중심의 일상 속 안전문화를 확산한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화재안전 인프라 확보'는 △자료(데이터) 기반 현장 맞춤형 정보제공 △소방안전 빅데이터 기반 확대로 소방산업 활성화 △소방예방정보시스템 통합으로 일괄 업무처리 등 대국민 안전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이 중점 과제이다.
황기석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화재안전정책 추진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중장기적으로도 '화재로부터 안전한 나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