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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영천 간 연장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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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0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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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천시)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_영천(금호) 연장 노선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영천(금호) 연장 노선도/제공=영천시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영천 간 연장선이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통과함에 따라 대구~경산~영천 지역 간 출·퇴근 교통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31일 투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대구도시 철도 1호선 하양~영천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영천(금호) 연장사업은 지난해 7월 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로 반영됐다. 경북도에서 9월 말 국토교통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해 이번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됐다.

대구1호선 하양~영천(금호) 연장은 총 사업비 2052억원으로 5.0㎞ 구간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영천시는 이번 사업이 영천 경마공원 개장, 금호·대창 하이 패스IC, 영천 하이테크 파크지구, 금호 일반산업단지 공영개발, 대창 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대구~경산~영천 지역 간 출·퇴근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하면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하게된다.

영천시는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담당자와 관련 전문가를 지속 적으로 면담·건의한 결과라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정 핵심사업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영천(금호) 연장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경북도·중앙부처 및 관련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앞으로 남은 절차들을 착실히 진행하여 영천에 도시철도가 달리는 기적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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