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서울, 부산 등 7개 지역 중기청이 협업해 동남아 시장을 타깃으로 온라인 쇼핑몰 큐텐과 라자다에 대해 플랫폼별로 교육할 예정이다.
큐텐과 라자다는 동남아를 타겟으로 하는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로 쇼피와 함께 동남아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이커머스 플랫폼이며 국내의 쿠팡이나 지마켓 등과 같은 오픈마켓 기능을 한다.
8일 교육하는 1차 큐텐과정은 큐텐코리아 실무책임자가 직접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시장현황을 분석하고 큐텐 입점 방법·QSM(큐텐 영업 관리자)을 활용한 효과적인 마케팅 활용 방안을 안내한다. 효율적인 물품 배송 시스템을 갖춘 물류 전문기업 큐익스프레스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14일에 교육하는 2차 라자다 과정은 라자다코리아의 실무책임자가 라자다 소개와 입점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라자다 공식 교육담당 매니저가 상품 소싱과 업로드 방법 등 실전 위주의 내용을 교육한다.
이병권 서울지방중기청장은 "중소기업들이 코로나 이후 교역환경 변화와 세계 경기둔화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잘 활용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시장의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