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2% 감소한 3069억원, 영업이익은 2.3% 증가한 437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오딘 대만 매출의 부진에 우마무스메 운영 이슈가 더해지며 모바일 게임 매출이 1970억원에 그쳤다.
윤예지 하나증권 연구원은 " 카카오VX와 세나테크놀로지 역시 3분기 계절적 비수기로 분기로 역성장 시현했다"면서 오딘 국내 매출은 9월 신규 클래스 추가 이후 매출 순위 반등을 시작했으며, 11월 말 공성전, 12월 챙피언스 리그 업데이트까지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 신작 대부분은 지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MMO 1번 타자인 '아키에이지 워'는 12월 사전 예약을 진행한 후 내년 1분기 중 출시할 것"이라며 "현재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수집형 RPG 게임인 '에버소울'은 1분기 초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 출시될 예정'이라며 "신규IP를 고려해 일 매출 5억원을 추정한다"고 했다.
윤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 투자에 가장 큰 불확실성 요소는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상장"이라며 "현재 주가는 2023년 선행 PER(주가순이익비율) 기준 12배로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상장 관련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주가"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