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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농민기본소득 지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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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11. 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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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농업인 5329명에게 농민기본소득 지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농민기본소득은 농민 생존권 보장 및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상을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경기도가 시행한 정이다.

광주시는 상반기에 30만원씩을 농민들에게 지급했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연속 3년(합산 10년) 이상 주소를 두고 광주시에 소재한 농지(연접 시·군 포함)에서 1년 이상 실제 농업 생산에 종사하는 농민으로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청년기본소득 지원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또 지역화폐 카드 사용기한이 기본소득 지급 후 3개월이며 기한 내 미사용 시 자동 환수되니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농민기본소득은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돼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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