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여러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신제품을 통해 올해 이후 베이스 효과 이상의 성장동력을 갖춘다는 측면까지 고려한다면 편안한 영업실적 방향성과 여전히 부담없는 밸류에이션 레벨을 고려한 주가 우상향 흐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격인상, 주요 카테고리 판매량 증가 및 신제품 효과를 통해 음료와 주류부문 모두 외형 고성장세를 지속했다"면서 "급여관련 일회성비용 (85억원, 4분기분 선반영), 주류 신제품 론칭에 따른 초기 일시적 마케팅비용 증가로 시장기대치 (917 억원)를 하회하는 영업실적에 다소 아쉬움은 존재한다"고 했다.
이어 "다만 장기 성장 지속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며 "대내외 영업환경이 여전히 긍정적이고 신제품으로 시장 재확대 이후에 대한 추가 성장동력까지 갖췄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가동률 개선에 가격인상, 제품 포트폴리오의 유연한 환경대응으로 원재료가격 상승에도 부담을 상쇄한 부분 또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