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영광군에 따르면 강 군수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국회를 방문해 여야 국회의원들을 면담하고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에 온 힘을 쏟았다.
|
3일에는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과 무소속 양정숙 의원을 찾아가 지역현안 사업 중 국비가 반영되지 않은 계속사업과 2023년도 주요 신규 국고예산이 추가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법성항 해상보행교 설치 공사' 사업비 25억 원의 특별교부세 지원도 요청했다.
이번에 국회 추가 건의 사업은 6건 89억 원으로 △영광읍 하수관로 정비(42억 원) △국도77호선 백수 대신지구 위험도로 개선(10억 원) △초소형 e-모빌리티부품 시생산 지원기반구축(25억 원) △2023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5억 원) △영광굴비 박물관 건립(6억 원) △먹거리 통합지원센터건립 (1억 원) 규모다.
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및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을 면담하며 한빛원전 3, 4호기 발전소 장기 정지로 인한 군과 군민들의 피해 보상에 관한 지역의견을 전달하고 국회 차원의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강 군수는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살고 싶은 영광, 군민과 함께하는 위대한 영광을 건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국고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