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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고,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사회복지직능협회, 구협의회 등 유관기관에서 지원 가구를 선정한다. 선정된 취약계층에게는 다음달 초부터 방한용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 전기·가스·수도요금 연체 등 급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에는 미납요금도 일부 지원한다
앞서 우리금융은 2017년부터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혹서기·혹한기 생활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약 1만1400여 가구에 방한의류와 전기장판, 친환경 보일러 등을 지원했다.
이에 더해 지난 8월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우리금융은 물론, 우리은행을 비롯한 자회사가 역량을 결집한 '우리 함께 힘내요! 상생금융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겨울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특히 힘든 계절이고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혹서기와 혹한기에 에너지 취약계층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