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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도정 수행 긍정평가 ‘지속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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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11. 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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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절반 이상 도정운영 '잘한다'
박완수
박완수 경남도지사/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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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남도 도정현안 3차 정례 여론조사 그래프./제공=경남도
경남 도민 절반 이상이 박완수 도지사의 도정 운영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민선8기 공식 출범 이후 지속적인 상승 추세에 있다.

경남도는 지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경남도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민선8기 박완수 경남도정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와 인식을 파악하는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4일 발표했다.

도정 관심도는 56.3%가 '경남도정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으며 연령별로는 50대가 68.3%로 가장 높았고, 18~29세가 27.0%로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낮았다.

도정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민선8기 박완수 도정에 대한 긍정평가가 57.6%로 지난 6월 이후 긍정 응답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67.7%, 18~29세 60.6%, 50대 54.0%, 30대 52.8% 순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했으며, 40대가 44.8%로 긍정평가가 가장 낮았다.

'현재 경상남도가 도민을 위한 정책을 잘 추진하는지 여부'에 대한 도정 정책 추진 평가 항목에 대해서도 긍정평가 비율은 58.6%로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69.8%, 18~29세 61.1%, 50대 56.6%, 30대 47.6%, 40대 47.0%로 조사됐으며 도민 의견의 도정 반영 체감 평가는 48.1%로 긍정평가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또 경남의 전반적인 생활여건에 대한 만족 수준을 묻는 항목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65.2%가 만족스러운 편이라고 했다.

물가수준 부담 정도와 관련해서는 최근 경남 물가의 가계 살림에 대한 부담 정도를 물었는데 '매우 부담된다' 27.0%, '부담이 되는 편' 59.3%로 '부담 된다'는 답변이 86.3%로 '부담되지 않는다' 12.8%(부담되지 않는 편이다 11.8% + 전혀 부담되지 않는다 1.0%)보다 확연히 많았으며 도민들이 체감하는 가계에 가장 부담이 되는 물가 분야로는 '식료품·비주류음료 분야'(34.9%), '주택·수도·전기와 연료 분야'(23.7%), '음식·숙박 분야'(14.2%)순으로 조사됐다.

또 '올해 4분기 경남도의 경제·경기가 전분기(3분기)에 비해 어떨 거 같냐'라는 도내 경제·경기 전망에 대해서는 '이전보다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57.0%, '이전과 비슷할 것' 27.7%, '이전보다 좋아질 것' 11.5% 순으로 조사돼 이는 도민들이 체감하는 현재 도내 경기 현상이 일시적인 것보다 당분간 지속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도정 현안과 관련해서는 도정 정책을 주로 인지하는 매체 수단에 대해서 질문했다. 이는 경남도가 민선8기 소통강화를 위해 도정 정책의 정확한 내용을 도민에게 적기에, 적절한 매체를 통해 전달할 필요성이 있음에 따라 실시했다.

조사결과 TV가 39.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인터넷 포털·사회관계망(SNS) 25.3%, 신문 10.6%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33.9%), 60대 이상(60.9%)로 TV를, 40대 이하(18~29세(41.1%), 30대(38.9%), 40대(34.5%))는 인터넷 포털?사회관계망(SNS)을 주요 인지 매체 수단으로 꼽았다.

마지막으로 2018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도내 인구 순유출이 지역 사회의 심각한 문제임에 따라 지역인구 유출 문제에 대한 방안으로 응답자의 40.7%가 '양질의 일자리 확보'가 가장 필요한 과제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결혼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17.7%), '지자체의 청년정책 활성화 의지'(9.6%) 순으로 응답했다.

경남도 하종목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민선8기 도정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는 것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으며, 도민 체감 물가를 낮추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등 여러 의견들을 경청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물가 안정과 경기 부양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투자를 통해서 가능하며, 민선8기 경남도정은 기업이 경쟁력을 발휘해 힘껏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투자하기 좋은 경남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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