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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승가원, 신탁 활용 기부문화 확산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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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11. 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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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족 행복지킴이 파트너로서 역할 동참"
신한은행
10월 28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소재 승가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홍석영 투자상품그룹장(오른쪽)과 사회복지법인 승가원 사무총장 동준스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사회복지법인 승가원과 '신한 S Life Care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해 장애가족 복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승가원은 장애인 가족들의 자립과 복지를 돕고 있는 모범 사회복지 법인이다.

승가원을 통해 장애가족의 행복은 지켜주고 싶은 기부자는 신한은행의 '신한 S Life Care 유언대용신탁'을 가입해 금전뿐만 아니라 부동산, 유가증권 등 다양한 재산을 의미있게 기부할 수 있다.

특히 '신한 S Life Care 유언대용신탁'은 기부자의 자산을 다양한 맞춤형 신탁 상품 등으로 관리 및 증식하면서 일정 금액을 생활비 명목으로 기부자에게 지급하다가 사후에 은행을 통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기부를 진행할 수 있어 생활 유지와 기부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유언대용신탁 등 다양한 신탁상품을 활용해 장애가족의 자립과 행복을 지켜나가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승가원 관계자는 "자립·공성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따뜻한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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