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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양망중 와이어 줄에 맞아 부상 선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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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11. 0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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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선원 상대로 사건 경위 상세히 조사
평택해경, 양망중 와이어 줄에 맞아 부상 선원 이송
평택해양경찰서 경비함 경찰관들이 부상당한 선원들을 응급조치하고 있다.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5일 12시 20분경 인천시 옹진군 백아도 인근 해상의 어선 H호(9.77톤, 연안자망)에서 양망 작업 중 와이어 줄에 맞아 부상당한 선원 2명을 긴급 이송 했다.

오전 10시 43분경 백아도 인근 해상에 응급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3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하고 중부해경청 인청항공대 헬기를 요청했다.

오전 11시 19분경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은 머리와 가슴통증을 호소하고 출혈이 있는 A씨(50대)와 엉덩이 부상을 당한 B씨(50대)를 응급조치 후 고속단정에 태워, 울도항으로 안전하게 이동했다.

12시 20분경 인천항공대 헬기에 탑승해 인천으로 긴급 이송되어 119구급대에 인계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부상당한 환자 상태를 감안해 추후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들 조사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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