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시, 산불 감시 드론 띄운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06010002871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1. 06. 12: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가을철 단 한건의 산불도 허락하지 않는다"
내달 15일까지 수리산 관악산 삼성산 집중관리
1-임차헬기
안양시는 산불 감시 헬기 등을 투입해 가을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드론과 헬기를 투입해 가을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수리산, 관악산, 삼성산 등을 집중 관리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산불 감시 드론 6대를 투입해 산불을 집중 감시하고 야간 산불 감시와 초동 진화를 위해 임차 헬기를 주중 2회,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1회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관악산 등 주요 등산로 20개소에 산불진화장비 보관함을 설치했으며 산불감시원 30명이 취약지역을 순찰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초기 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삼성산과 비봉산에 설치된 무인 감시카메라를 통해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방지 음성 안내시스템을 이용해 등산객들에게 예방 활동 등을 송출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연과 생명을 순식간에 앗아가는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드론 등 첨단장비를 통해 단 한 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