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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는 4일 오후 3시11분경 '우울증이 있던 동생이 어제 출근 후 귀가하지 않고 연락고 받지 않는다'는 112신고를 접하고 휴대폰 위치값이 고창군 신림면 소재 저수지 인근으로 현출돼 공조요청을 받았다.
고영완 서장의 현장 지휘아래 형사·여청·교통·지역경찰 등 28명과 119소방 합동으로 수색한 결과 요구자의 차량과 휴대폰을 발견했다.
이후 일몰 후 수색의 어려움을 예견하고 경찰특공대 수색견을 지원받아 수색을 이어갔다. 이때 최 경위는 이날 주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 중 도로를 배회하던 요구조자를 발견해 신고 4시간만에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했다.
고영완 서장은 "요구조자의 인상착의를 기억해 퇴근길에 그냥 지나치지 않고 세심한 관찰로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최광표 경위와 당일 수색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군민의 입장에서 세심한 경찰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