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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락 합참 공보실장(육군 대령)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군은 6일 동해 NLL 이남 해상에서, 북한이 지난 2일 도발한 단거리탄도미사일 잔해물로 추정되는 물체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해군 구조함인 광양함이 4일부터 6일까지 NLL 이남 동해상에서 무인 수중탐색기를 이용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잔해물로 추정되는 물체를 인양해 현재 관계기관이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우리 군은 지난 2일 오전 8시51분께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3발을 발사했으며 이 중 1발은 동해 NLL 이남 공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탐지했다고 밝혔다. 당시 미사일 방향이 울릉도를 향한 탓에 울릉군 전역에 공습경보가 발령됐다.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NLL 이남으로 떨어진 것은 분단 이후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