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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코레일은 이날에만 모두 195대의 열차 운행을 조정했다.
코레일은 이날 첫차부터 오전 9시까지 35대의 열차 운행을 조정했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엔 추가로 90대의 열차 운행을 중지 또는 단축했다. 이어 오후 1시부터 수습이 마무리될 예정인 오후 4시까지 70대의 열차 운행을 재조정했다.
영등포역을 지나는 전구간에서 운행이 중지된 KTX와 일반열차는 118대이고, 운행구간이 단축되거나 출발역이 변경된 열차는 77대다. 사고복구 때까지 용산역과 영등포역에는 모든 KTX와 일반열차가 정차하지 않는다.
동인천 급행 전동열차는 구로∼동인천 구간만 운행한다. 경춘선 전동열차는 춘천∼상봉 구간, 수인분당선 전동열차는 왕십리∼인천 구간으로 조정됐다. 광명역 셔틀전동열차(영등포∼광명)는 운행하지 않는다.
코레일 관계자는 "오후 4시까지 운행 정상화를 목표로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KTX와 일반열차의 운행 지연이 예상된다"며 "반드시 미리 코레일톡이나 고객센터, 레츠코레일 누리집을 통해 열차 운행 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