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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달 말 호주에서 열리는 '한·호 경제협력위원회(KABC) 연례회의에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한다. 최 회장은 2018년부터 KABC 한국측 위원장을 맡아왔다.
한호경협위원회는 1978년 출범해 매년 한국과 호주에서 번갈아가며 개최돼 왔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대면으로는 3년만에 열리게 됐다.
포스코 관계자는 "최 회장이 한국측 위원장으로 참석할 예정이나 논의 내용이나 주요 인사 면담 일정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포스코그룹은 전기차 배터리 소재로 쓰이는 광물 소재 공급처로 호주를 눈여겨보고 있다. 무역진흥공사(코트라)에 따르면 호주는 2차전지 주요 소재인 리튬, 니켈, 코발트 매장량이 세계 2위인 나라다. 이미 우리나라 광물자원 1위 공급국가로, 포스코는 현재 호주 자원개발 업체인 핸콕, 필바라미네랄스, 퍼스트 퀀텀 미네랄스 등과 협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