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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황토 케이멜론’ 7톤 홍콩수출...20일까지 총 28톤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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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1. 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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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만, 홍콩 수출을 시작 동남아 시장 확대
11월에만 28톤 수출 예정
11월 5일 황토케이멜론 홍콩수출 행사6 (1)
전남 영암군 영암낭주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지난 5일 영암멜론 7톤에 대한 홍콩 수출선적식을 가졌다. /제공=영암군
전남 영암군의 '황토 케이멜론'이 홍콩수출 7톤 물량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8톤 수출된다.

8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영암낭주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우승희 영암군수, 문수전 농협중앙회영암군지부장, 이재면 영암낭주농협조합장, 케이멜론공선출하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멜론'홍콩 수출 선적식이 열렸다.

영암멜론은 2019년 대만, 홍콩 수출을 시작으로 꾸준히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영암멜론은 이번 7톤을 포함해 11월 20일까지 총 28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영암멜론은 낭주농협 케이멜론공선출하회를 중심으로 수출을 목적으로 재배기술 컨설팅을 통한 품질의 규격화와 검역 요건 준수 등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해외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어 수출 유망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암 우수 농산물의 지속적인 수출을 위해 농가 및 수출업체와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수출 기반을 구축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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