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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공원사무소는 산불진화장비 전진배치, 산불발생 취약지역 순찰 등을 통해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산불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한다.
산불방지를 위한 일부 통제 구간은 지릅재~마패봉, 마패봉~부봉~하늘재, 하늘재~포암산~만수봉 삼거리, 월악로~악어섬 전망대로 총 4개 구간이며 이외 18개 구간은 평소와 같이 개방할 예정이다.
조성덕 탐방시설과장은 "산불의 대부분이 입산자 실화에 의한 것으로 산불위험은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화물질 반입과 공원 내 흡연 등의 행위는 절대 삼가주시기 바라며 향후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