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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지역 수돗물이 지난달 21일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사후심사를 통과해 위생안전 관리체계를 통해 엄격하게 생산, 공급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ISO 22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개발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으로 식품의 원재료 생산·제조·가공·보존·유통 등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규정한 국제표준규격이다.
시는 2020년 11월 전남 최초, 전국에서는 네 번째로 인증을 획득했다. 3년 인증 기간 동안 매년 엄격한 사후관리 심사로 순천시 수돗물이 안전한 식품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받았고 이번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국제 인증 재공인으로 한 번 더 재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내 가족이 먹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한다는 생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위생관리와 시설을 개선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