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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C “북미 투자비 부담, 상충하고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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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2. 11. 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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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가 SK넥실리스 해외 생산법인 관련 투자에 대해 상황을 엄중하게 살피며 예정대로 집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KC는 10일 3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북미, 유럽 지역 투자 진행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재홍 SK넥실리스 대표는 "고물가, 고환율에 따른 경영 환경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유럽은 투자비가 상당히 올라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력비 인상은 일반 전력이 아닌 친환경 전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된 공급 가격을 받는 방향으로 논의중"이라고 세부 계획을 밝혔다.

또한 "북미의 경우에는 다른 지역에 비해서도 상당부분 투자비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저희는 투자비를 상충하고도 남을 정도로 프로세스 개선이라 설계 최적화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당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생각하고 있어 투자 계획은 스케줄대로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밝혔다.

다만 IRA 관련한 투자액 공제는 현재는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투자액 공제는 배터리, 전기차 쪽 관련해서 이뤄지고 있고, 우리는 그쪽의 비율에 맞게 공급할 수 있도록 생산 체제를 갖추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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