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1박 2200만원 롯데호텔서울 스위트룸 머문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10010005801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11. 10. 14: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akaoTalk_20221110_142651333
롯데호텔 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에 위치한 로열스위트룸 내부./제공=롯데호텔
롯데호텔이 연이은 국빈급 방문객들의 투숙으로 호텔업계의 주목을받고 있다. 오는 17일 방한 예정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일행은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미 사우디에서 온 선발대가 투숙하고 있으며, 이날 롯데호텔 서울 1층 로비에는 빈살만 전용 헬스기구가 택배로 도착했다는 후문이다.

무함마드 왕세자 및 수행원들은 롯데호텔 메인 타워(본관)와 이그제큐티브 타워(신관)로 분산해 투숙할 예정이다. 호텔 투숙 예정 인원은 약 400여명으로 알려졌으며 무함마드 왕세자는 롯데호텔서울 최상위 객실인 이그제큐티브 타워 32층 로열 스위트룸에 머물 것으로 추정된다. 이그제큐티브 타워의 로열 스위트룸은 VVIP를 위한 객실로 1박 투숙료는 2200만원이다. 해당객실은 각국 정치 수반과 정·재계 인사, 국내·외 유명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 등 국빈 방문 시 사용된다.

앞서 헬무트 콜 전 독일 총리와 프랑수아 전 프랑스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박찬호, 데이비드 베컴, 하인스 워드(NFL), 소피 마르소 등이 해당 객실을 사용했다.

이그제큐티브 타워의 로열 스위트룸은 전담 매니저를 통해 객실 예약이 이뤄지며 투숙객을 위한 전용 엘리베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오는 17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도시 건설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주 기업과 투자처 발굴 등을 모색한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