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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만8465명…일요일 기준 10주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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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11. 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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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대비 1만1790명
14일부터 화이자 개량백신 접종 시작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지속<YONHAP NO-1750>
11일 오전 시민들이 서울 마포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대기하고 있다. /연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이는 일요일 기준 10주 만에 최다 수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8465명 늘어 누적 2619만4229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4328명)보다 5863명 줄었다. 그러나 1주 전인 지난 6일(3만6675명)과 비교하면 1만1790명, 2주 전인 지난달 30일(3만4511명)과 비교하면 1만3954명 늘었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9월4일(7만2144명) 이후 10주 만에 가장 많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53명,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4만8412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396명으로 전날(371명)보다 25명 늘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48명으로, 직전일(46명)보다 2명 늘었다. 국내 누적 치명률은 0.11%다.

한편 오는 14일부터 오미크론 변이 BA.5를 겨냥한 화이자 개량백신(2가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대상은 18세 이상이며, 사전예약은 홈페이지·1339 콜센터·주민센터 방문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의료기관 예비명단이나 민간 SNS(네이버, 카카오) 잔여백신 예약으로 당일접종이 가능하다. 당일접종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의료기관에 접종을 희망하는 백신이 있다면 접종할 수 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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