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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수능 지원자 절반’ 서울·경기 수능 준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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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11. 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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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장상윤 차관 주재 서울·경기지역 교육장 회의 개최
'안전수능' 위한 협조체계 확인…격리대상 수험생 지원 논의도
3년만에 열린 수능 장도식<YONHAP NO-3173>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고등학교에서 열린 수능 장도식에서 고3 수험생들이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교문을 나서고 있다. /연합
교육부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방역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13일 교육부는 이날 오후 4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장상윤 차관 주재 서울·경기지역 교육장 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서울·경기지역의 안전한 수능 시행을 위한 협조 체계를 확인하고 격리대상 수험생에 대한 지원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장 차관은 전체 수능 지원자 50만8030명 중 25만3388명이 서울·경기지역 지원자임을 고려해 해당 지역 격리대상 수험생에 대한 응시 및 이동지원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당부할 계획이다.

앞서 교육부는 시험장의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일반 수험생'과 '격리대상 수험생'이 응시하는 시험장을 별도로 구분해 준비했다.

장 차관은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응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특히 수험생이 밀집한 서울·경기 지역은 교육청·교육지원청·지자체가 협업해 격리대상 수험생의 원활한 응시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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