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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모바일 매출 호조로 컨센서스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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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11. 1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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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14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모바일 주요작인 리니지M과 리니지W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기존 5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엔씨소프트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6042억원, 영업이익 1444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윤예지 하나증권 연구원은 "3분기 글로벌 게임 시장이 역성장하는 와중에도 엔씨소프트 유저들의 과금력은 감소하지 않았다"며 "모바일 주요작인 '리니지M'과 '리니지W'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매출을 올리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리니지W는 지난 2일 1주년 기념 신규 클래스 '수라' 업데이트 이후 두 달만에 구글스토어 1위를 탈환한 만큼 4분기 매출 하락 폭은 3분기와 유사한 10% 내외로 추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공식화된 내년 신작으로는 기대작인 PC/콘솔 MMO 'TL' 이외에도 수집형 RPG '블레이드앤소울S', 난투형 대전 액션 '프로젝트R', 퍼즐게임 'PUZZUP'이 있다"면서 "지난 8일 Ncing 채널을 통해 슈팅장르 신작 '프로젝트 LLL'과 모바일 대작 '프로젝트G'가 추가로 공개됐다"고 했다.

윤 연구원은 프로젝트 LLL은 11월 14일 인게임 영상 공개를 통해 출시 일정이나 장르가 구체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내년 출시할 예정으로 밝혀진 비MMO 장르의 프로젝트 G는 내년 초 구체적인 장르에 대한 정보가 공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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