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부, 숙의기반 주민참여 및 협력·분쟁해결 우수 지자체 8곳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14010007132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1. 14.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자체 간 분쟁해결 역량 제고 및 주민 참여 확산 위해 마련
최우수 지자체로 인천시 부평구와 광주시 광산구 선정
KakaoTalk_20221017_131547240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인천시 부평구와 광주시 광산구를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했다.

행안부는 '숙의기반 주민참여' 분야와 '협력·분쟁해결' 분야 우수 지자체 8곳을 14일 발표했다.

숙의기반 주민참여 분야 최우수 사례로는 인천시 부평구의 '상권활성화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시나리오 공동토로(워크숍), 부평 문화의 거리 연장 조성 관련 공공갈등 해결' 사례가 선정됐다.

부평구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부평 문화의 거리 연장조성사업에 대한 갈등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과의 시나리오 공동토론을 진행해 상권 활성화와 안전한 통학로, 깨끗한 보행환경을 위한 최적의 합의를 도출했다.

지자체 협력·분쟁해결 분야 최우수 사례로는 광주시 광산구의 주민 간 자율적 합의에 기반한 '이웃갈등 조정시스템' 구축 사례가 선정됐다. 광산구는 층간소음 주차문제 등 이웃갈등이 공동체 붕괴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확대되지 않도록 이웃갈등 조정시스템을 통해 갈등을 조기에 조정하고 있다.

행안부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8개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모아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전국 지자체에 안내하고 행안부 누리집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안승대 행안부 자치분권정책관은 "지자체가 정책을 수립·집행하는 과정에서 행정의 신뢰성 확보와 갈등 예방을 위해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 지자체 간 협력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행안부는 앞으로도 지역 주도의 협력과 분쟁 해결역량이 강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