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 CNS, 3분기 매출 1조1677억…분기 사상 최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14010007679

글자크기

닫기

정문경 기자

승인 : 2022. 11. 14. 16: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LG CNS
LG CNS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1677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 직전 분기 대비 1.6%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3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상반기 실적을 더한 3분기 누적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3조2024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이 3조 원을 돌파한 것도 처음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6%, 직전 분기 대비 9.2% 늘어난 953억 원으로, 매출과 함께 3분기 기준 최대 성과를 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476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LG CNS는 호실적은 클라우드와 스마트팩토리 등 디지털전환(DX) 사업이 계속 성장하고 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혁신을 지속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사업에서는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AM(애플리케이션 현대화)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AM을 비롯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MSP)을 비롯한 다양한 클라우드 영역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구글 클라우드와 DX 협약을 맺기도 했다. 3분기 기준 클라우드 대외사업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올랐다.

스마트팩토리의 최상위 단계인 '버추얼 팩토리'(가상 공장)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 글로벌 톱 3D 플랫폼 기업 유니티와 플래티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또 다양한 데이터·AI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데이터 레이크'를 포함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과 AI 영역에서는 KB금융그룹, 현대자동차 등을 대상으로 AI콘택트센터(AICC)와 AI챗봇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문경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