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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푸른랩 |
주식회사 푸른랩이 100% 자체 기술로 개발한 '덕트리스흄후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며 고가의 외산 실험실장비를 국산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푸른랩의 덕트리스흄후드는 유해가스와 악취가 발생하는 화학실험에 쓰이는 장비다. 실험 중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여과하여 근로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고정된 배기덕트가 필요없어 건물에 타공을 하지 않아도 되고, 이동설치가 용이하다
각종 화학물질로부터 장비의 내구성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부식에 강한 소재로 제작했으며 HCL, HF, H2S, CH3COOH 등의 산성가스 및 VOC's 등의 유해가스를 99.8% 이상 여과해 실험실과 연구원들을 유해가스 노출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 유해가스 감지 센싱으로 후드 내 환경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자동·수동으로 풍량을 제어해 안전한 실험 환경을 구성하는 한편, 필터 수명에 따른 LED 램프 알람 기능으로 필터 교환 시기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푸른랩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실험실장비와 분석기기의 국산화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국산 실험 안전장비 시장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100% 자체 설계 및 자체 생산한 다양한 장비들을 선보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