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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에 인수한 래시가드 전문업체 배럴과 더네이쳐홀딩스 해외법인 실적을 제외한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157% 증가한 79억원, 매출은 50% 늘어난 775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60% 증가한 70억원으로 집계됐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의류 부문의 높은 성장과 함께 용품·캐리어·신발 등 전 품목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며 호실적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주요 종속회사인 배럴은 매출액 181억원, 영업이익 23억원으로 흑자전환을 이뤘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배럴의 3분기 단일 실적 흑자전환은 매우 고무적이다"며 "박영준 대표가 배럴의 대표를 겸임하게 된 만큼 배럴이 가진 브랜드 파워와 더네이쳐홀딩스가 가진 비즈니스 역량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