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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제1·2밸리 스타트업 투자교류회…지원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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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1. 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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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제2테크노밸리 단지 및 주요 건축물 조성 현황. /제공=국토부
국토교통부와 경기도는 한국주택토지공사(LH),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판교 테크노밸리 기업 지원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16일 오후 2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LH 기업성장센터에서 판교 제1·2밸리 스타트업 투자교류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금리 인상 등으로 사업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투자유치와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판교 테크노밸리 내 스타트업과 국내 투자자와의 교류·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판교의 성공사례를 지방으로 확산하고자 하는 '캠퍼스 혁신파크'를 설명할 예정이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대학의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산학연 혁신허브(기업 입주공간)를 마련하는 등 대학을 혁신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투자유치에 성공한 스타트업 대표가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투자유치 전략 세미나를 비롯해 스타트업의 IR 발표, 1대 1 투자상담회·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투자교류회와 함께 국토부 국토정책관 주재로 제2테크노밸리의 활성화 방안과 판교 성공사례 확산 등에 대해 스타트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간담회도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판교에 입주해있는 새싹기업을 통해 테크노밸리의 주요 장점과 개선 필요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고 다른 지역에 기반을 둔 새싹기업에 대해서도 지원방안과 고려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정희 국토부 국토정책관은 "판교 제1·2테크노밸리 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캠퍼스 혁신파크 등 판교와 같은 공간이 다른 지역에도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며 기업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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