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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재단, 무의도서 환경정화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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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1. 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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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16일 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어촌계와 함께 무의도 해안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임직원, 광명어촌계 주민 등 약 60명이 참가해 무의도 광명어촌계 인근 해변과 도로변 약 1km 구간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협력재단이 운영 중인 해양수산 친환경 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지원된 '국민체육진흥공단 1사 1어촌 자매결연'을 통해 무의도 광명어촌계 어장 내 해양쓰레기 오염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해결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행했다.

협력재단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어촌계 주민들의 복지지원을 위해 건강식품, 방역마스크, 위생용품 등 물품을 함께 지원했다.

앞으로도 협력재단은 기업과 어촌의 1사 1어촌 체결을 확산시켜 기업의 ESG 경영 실천을 농어촌까지 확대·지원하고 어촌·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파해갈 계획이다.

김영환 협력재단 사무총장은 "협력재단은 기업들이 ESG 활동 일환으로 해양 환경개선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업 참여를 독려함과 동시에 직접 환경 정화 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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