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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3년 전략품목 스마트 생산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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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11. 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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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맞춤형·상향식 전략 프로젝트 사업으로 오이 전문재배 시설 구축
상주시청
상주시청 청사/제공=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시·군전략 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으로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비로 함창읍·이안면 일원에 오이전문 스마트 온실, 무인방제 시설,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시설장비 등 2.3ha(6호)를 조성할 계획이다.

16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군의 전략 육성품목을 대상으로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를 이끌기 위해 상향식·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주시 겨울 오이 재배 면적은 176ha로 전국 유통량의 60~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농자재값 등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5년 동안 공모에 선정되어 41농가를 대상으로 130억원을 투입해 16ha 규모의 시설단지를 이미 조성했다. 상주지역의 특화작목을 육성 지원하여 집적화·현대화된 스마트팜 지구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급변하는 기후 변화와 유류비 상승, 인력부족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화된 생산시설을 지원하여 농가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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