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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주요 경제주체로서 소상공인의 의지를 다지고 업종별 회원단체와 지역연합회의 역량강화를 통해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종별 회원단체 회원과 전국 지역연합회 회장 등 450명이 참석한 워크숍에는 다양한 강연이 마련됐다. 먼저 이병희 한양대 교수와 이정희 중앙대 교수가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플랫폼 시장의 트렌드 알기'를 주제로 온라인 유통을 중심으로 한 국내 플랫폼 현황과 전망, 온라인 플랫폼과 관련한 소상공인 현안 등을 강연했다. 또 조미경 CMK이미지코리아 대표의 '리더십 강화 교육과 이미지 컨설팅'을 통해 대외 활동에 필요한 자세와 자신에게 적합한 이미지를 찾는 시간 등이 이어졌다.
전국 지역연합회 회원들은 각 지회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회원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업종·지역 간 네트워크 구축을 논의하며 이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희 소공연 회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중고와 주요 경제지표 하락 등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와 카카오 마비 사태 등 예상치 못한 재난 상황으로 소상공인의 생존을 담보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워크숍을 통해 변화한 시대에 맞는 생존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안을 찾고 지역, 업종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