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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희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 등 소상공인 생존 담보하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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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1. 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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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2022 역량강화 추계 워크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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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는 16일 대전 서구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2022 역량강화 추계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소공연
소상공인연합회는 16일 대전 서구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2022 역량강화 추계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요 경제주체로서 소상공인의 의지를 다지고 업종별 회원단체와 지역연합회의 역량강화를 통해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종별 회원단체 회원과 전국 지역연합회 회장 등 450명이 참석한 워크숍에는 다양한 강연이 마련됐다. 먼저 이병희 한양대 교수와 이정희 중앙대 교수가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플랫폼 시장의 트렌드 알기'를 주제로 온라인 유통을 중심으로 한 국내 플랫폼 현황과 전망, 온라인 플랫폼과 관련한 소상공인 현안 등을 강연했다. 또 조미경 CMK이미지코리아 대표의 '리더십 강화 교육과 이미지 컨설팅'을 통해 대외 활동에 필요한 자세와 자신에게 적합한 이미지를 찾는 시간 등이 이어졌다.

전국 지역연합회 회원들은 각 지회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회원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업종·지역 간 네트워크 구축을 논의하며 이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희 소공연 회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중고와 주요 경제지표 하락 등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와 카카오 마비 사태 등 예상치 못한 재난 상황으로 소상공인의 생존을 담보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워크숍을 통해 변화한 시대에 맞는 생존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안을 찾고 지역, 업종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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