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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은 지난 2015년부터 8년동안 '통일·평화기반구축사업'을 진행하며 통일과 평화 연구를 위한 '다학제적'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이라는 국가적 과제 해결에 기여해온 바 있다.
이번 학회에서는 18개 기관에서 총 25개 사업팀이 참여해 한 해 동안 진행한 연구 결과물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17일에는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총 11개 세션, 22개 사업팀의 연구 결과물 발표가 준비돼 있다. 이어 다음날인 18일에는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총 3개 세션, 4개 사업팀이 연구 결과물을 발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접경지역 지역자산을 활용한 공간적 지속가능성과 삶의 질 분석 및 평가', '평화통일 대비 민통선 접경지역의 생물상과 외래 해충 연구', '미-중 인도-태평양 지역질서 구축 경쟁과 한반도', '한반도 보건의료협력 역량 증진을 위한 통일의료 차세대 전문가 네트워크 형성' 등의 주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