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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텔레캅, 프리미엄 안전금고 서비스 시장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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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1. 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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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영 볼트1932 대표이사(왼쪽부터), 하균표 신성금고 대표이사, 이준성 KT텔레캅 기업부문장이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볼트1932 압구정센터에서 열린 '프리미엄 안전금고 서비스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KT텔레캅
KT텔레캅은 17일 볼트1932, 신성금고와 프리미엄 안전금고 서비스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안전금고 서비스는 고객의 자산을 도난·화재·강도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목적으로 센터를 구축하고 시설 내 안전금고와 수장고를 기간제로 대여하는 서비스다. 특히 대여금고에 글로벌 안전기준에 따른 첨단보안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민간 대여금고와 관련된 공동 프로젝트 추진으로 보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프리미엄 안전금고 서비스 시장공략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신성금고는 현존하는 최고 방호 기술(UL-Class 3)을 국내 유일하게 인증 받은 금고 제조 전문기업으로 볼트1932는 이러한 신성금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3단계 생체정보 기반 본인인증, 대여금고 이상유무 자가감지 센서 등을 더해 안전하게 자산을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협약의 결과로 KT텔레캅의 출동보안, 지능형CCTV, 출입관리, 근태관리 등 듀얼(Dual)센서 기반 첨단보안솔루션이 추가 적용돼 안전금고의 보안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KT텔레캅 관계자는 "앞으로도 3사 간 협력관계를 지속 강화해 프리미엄 안전금고 전체 지점의 운영관리와 보안통제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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