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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부산 아시아드점 ‘메가푸드마켓 스토어’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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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11. 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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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아시아드점./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부산 아시아드점을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으로 재단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부산을 비롯 영남지역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리뉴얼작업이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은 지난 2월부터 새롭게 선보인 초대형 식품 전문 매장이다. 홈플러스관계자는 "메가푸드마켓으로 새단장한 매장들이 평균 20%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아시아드점에서도 매출 신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본사 사옥이 있는 강서점의 경우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약 85%, 평균 객수는 약 80%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 처음 영업을 시작한 홈플러스 아시아드점은 현재 전국 홈플러스 매장 중 매출 순위 상위권에 드는 우량 매장 중 하나다. 또한 스포츠경기장(아시아드 주경기장, 사직야구장) 복합 시설 내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높다.

이에 홈플러스는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지역 상권 특성에 맞춰 먹거리 상품 구색을 강화했다. '당당치킨' 등 델리상품을 총망라한 '푸드 투 고(Food to Go)', 샐러드바 '프레시 투 고(Fresh to Go)', 프리미엄 베이커리 '몽 블랑제(Mon Boulanger)' 등을 매장 전면에 배치하는 등 재단장했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부산은 물론 영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아시아드점은 기존 초대형쇼핑몰의 장점을 살려 지역 상권 활성화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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