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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관광명소 15곳’ 우표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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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11. 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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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명소나만의우표
우표로 발행된 경남의 유명 관광 명소 15곳./제공=경남도
경남도가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경남의 유명관광지 15곳을 담은 '경남의 명소 나만의 우표'를 발행했다. 이 우표는 지난 1일부터 예약 판매되고 있다.

우표에 담긴 지역내 15곳은 △창원 사궁두미 △마창대교 △주남저수지 △통영 소매물도 △사천 용두공원 △김해 낙동강 레일파크 △양산 원동역 △의령 자굴산 드라이브 코스 △함안 강나루 생태공원 △고성 동해 해안길 △남해 화천 별곡길 △하동 정금차밭 △함양 지리산 둘레길 △거창 창포원 △합천 황매산 등이다.

영원우표 14매로 전지 한 매당 1만 800원이며, 마산우체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5일까지 예약신청을 한 후 구입할 수 있다.

마산우체국은 경남 도내 지자체, 관공서, 공공기관, 학교 등에 우표 발행과 관련된 공문을 통해 구입 관련 홍보를 협조하고, 경남관광재단은 경남관광 SNS, 재단 홈페이지 등에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연두 경남관광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우표발행으로 경남 곳곳의 빼어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지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의 유명관광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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