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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사우디 알파나르와 가스절연개폐장치 제조법인 설립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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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2. 11. 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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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한-사우디 경협위원장 대행(앞줄 왼쪽 일곱번째)과 파하드 알 왈란(Fahad Saad Wallan) Wallan그룹 회장(앞줄 왼쪽 여덟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대한상의
효성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전류 차단 시스템 생산 공장 설립에 착수하기로했다.

17일 효성중공업은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비즈니스 포럼에서 사우디 현지 전력기기 제조사인 알파나르(Alfanar)와 가스절연개폐장치 제조법인 설립에 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효성중공업은 변전소에서 사고 전류를 미리 감지하고 차단하는 초고압차단기 현지 생산 공장 설립에 투자를 진행한다. 사우디의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투자 금액 및 시점 등 세부 내용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이날 사우디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개최된 '한-사우디 비즈니스카운슬'에 참여해 사업 기회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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