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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주거환경학회, 서울 공공임대주택 개선방안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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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11. 18. 13:54

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한국주거환경학회가 개최한 '서울 공공임대주택의 정책효과와 개선방향'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제공 = 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한국주거환경학회는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울 공공임대주택의 정책효과와 개선방향'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패널조사의 데이터를 활용한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 시상식과 연구성과 발표회가 동시에 열렸다.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은 혼합단지(Social-Mix), 이웃관계, 주거비 부담 등 공공임대주택 관련 다양한 주제로 발표 자료가 구성되었다. 이날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을 시상했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입주 가구의 주거 상·하향 변화 실태 분석(이창효 한밭대학교 교수) △주거환경의 주관적 인식과 객관적 측정의 일치 지역 특성 연구(장윤정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주변 임대시세를 고려한 공공임대주택의 주거편익 분석(김기중 SH도시연구원 책임연구원) △서울시 혼합단지 정책효과(오정석 SH도시연구원 수석연구원) △서울시 공공주택 거주자들의 주거독립 영향력 분석(정지영 상명대학교 강사) △공공임대주택 신혼부부 출산 행태에 관한 연구(이훈 서울연구원 초빙부연구위원)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패널 데이터 구축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가능해졌다"며 "이를 적극 활용하여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시민 삶의 질이 개선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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