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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스튜디오 톰보이’, 45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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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11. 1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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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톰보이 성수 팝업 내부./제공 =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성수동 퓨처소사이어티에서 브랜드 45주년을 기념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는 스튜디오 톰보이의 45년 역사와 현재, 미래를 함께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형 매장으로 운영된다. 내부에 들어서면 브랜드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초대형 오버사이즈 코트 조형물이 눈에 띈다. 스튜디오 톰보이를 상징하는 오버핏 코트를 자유롭게 겹쳐 입은 듯한 형상으로 브랜드가 강조하는 '자유'의 메시지를 함축하고 있다.

1977년부터 현재까지 브랜드가 걸어온 길과 향후 걸어갈 길을 담은 대형 브로슈어도 있다. 45년간 선보였던 광고 영상 및 아카이브 자료도 초대형 미디어 아트로 구현했다. 올 가을·겨울 시즌 여성 신상품과 함께 맨즈 라인 제품도 둘러볼 수 있으며, 인증샷과 인생샷을 즐기는 MZ세대를 위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방문 고객을 위한 푸짐한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매장을 방문하기만 해도 한정판 에코백과 브로슈어, 엽서 등을 선착순 제공하며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스튜디오 톰보이 상품권, 신상 액세서리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스튜디오 톰보이 관계자는 "국내 패션 브랜드 중 45년 가까이 명맥을 이어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는 흔치 않다"면서 "톰보이만의 헤리티지를 이어가며 50년 뒤에도 국내를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로 남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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