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순천시,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준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21010010976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1. 21. 09: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3년까지 콤부차 제조 원천기술 발효복합종균 개발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준공식 테이프 컷팅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준공식이 지난 18일 전남 순천시에서 개최됐다./제공=순천시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소재개발과 발효 원료의 표준화 및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준공식이 전남 순천시에서 지난 18일 열렸다.

21일 순천시에 따르면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승주읍 평중리에 연면적 2264㎡ 규모로 건립됐다. 생산동과 연구·기업지원동 2동으로 총 11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는 준공식을 기점으로 발효를 융복합 산업으로 확장을 추진한다. 우선 당면과제로 2023년까지 콤부차 제조의 원천기술인 발효복합종균(SCOBY)을 개발해 수입 종균을 대체하고, 종균 분양에 따른 수익 창출로 종균 우위를 선점할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가 발효식품산업 정책개발과 육성은 물론 농업과 식품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발효식품 산업이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